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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] microaggression
진짜 영어 4/3 microaggression(마이크로어그레션)은 ‘작은’이라는 뜻의 micro와 공격을 뜻하는 aggression의 합성어다. 유색인종, 장애인, 성 소수자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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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서 또 총기난사…LA 근처에서 어린이 포함 4명 사망
3월31일(현지시간) 미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4명이 숨졌다. [AP=연합뉴스] 미국에서 또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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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지하철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…결국 혼절 [영상]
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무차별적으로 폭행 당하는 영상이 29일(현지시간)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. [트위터 캡처] 미국 뉴욕의 지하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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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격 현장 찾은 앤디 김 "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비극, 두렵다"
한국계 앤디 김 의원이 애틀랜타 총격 사건 장소 중 하나인 골드 스파 앞에서 꽃다발을 보는 모습. AP=연합뉴스 “이런 비극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며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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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정도면 애국자냐" 회의중 웃통 벗은 아시아계 美예비역
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 체스터 주민 평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리 웡이 미군 복무 중 입은 상처를 보여주기 위해 회의 도중 셔츠를 벗고 있다. [트위터] 지난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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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美 텍사스…한인여성, 운영 가게서 흑인에 폭행당해 코뼈 부러져
미국 애틀랜타 주 의사당 밖에서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 범죄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집회를 열었다. 집회는 피츠버그,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도 열렸다. EPA=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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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쫓겨나기전 30억 답지…희생자 아들 "엄마표 김치찌개 그립다"
미국 애틀랜타에서 총기 난사범에 희생된 현정 그랜트씨의 장남 랜디 박씨. 둘루스(조지아주)=박현영 특파원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잃은 아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. 당장 보름 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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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“아시아인이 바이러스냐”
e글중심 백인 남성의 총격으로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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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만에 30억…애틀랜타 총격 한인여성 아들에 후원 쇄도
총격 현장에 놓인 꽃들. AFP=연합뉴스 미국 애틀랜타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한인 여성의 아들이 개설한 모금 사이트에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. 애틀랜타 총격으로 모친을 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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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히 성중독 희생자 만드나" 에릭 남, 분노의 타임지 기고글
가수 에릭 남. [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]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희생된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계기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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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글로브 여왕도 뿔났다…확성기 든 샌드라 오 "혐오범죄 스톱"
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미 전역에서 인종 혐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특히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등 해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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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도 미국인이다"…한인 4명 참사, 그 속에 절박한 외침
"우리도 미국인이다" "증오는 바이러스다"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사건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의 외침이 절박해졌다. 미국 뉴욕의 아시아계 시민들이 20일 지난 1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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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애도…한인 안전 위해 적극 대처"
지난 17일(현지시간) 총격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 소재 마사지 업소의 모습. 로이터=연합뉴스 정부가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인 4명 포함 8명이 숨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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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"증오·폭력에 목소리내고 행동을"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계를 상대로한 총격 사건이 일어난 애틀랜타를 찾아 증오범죄에 대해 규탄했다. 사건 사흘 만이다.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에모리 대학 연단에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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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증오와 공격 멈추라" 美 하원서 '아시아계 차별' 청문회
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하원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집중 조명하는 청문회가 18일(현지시간) 열렸다. 미 하원에서 이런 청문회가 열린 것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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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계 6명 숨졌는데, 애틀랜타 경찰 “인종혐오 단정 일러”
━ 박현영 특파원, 총기 난사 현장을 가다 미주 한인과 화교 등 소수민족 활동가들이 17일(현지시간) 워싱턴에서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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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 불화, 성충동, 총기…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행적 보니
미국 애틀랜타 총기 난사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(21)의 과거 행적과 관련한 현지 언론의 보도에서 특징적으로 언급되는 건 부모와의 갈등, 성 중독, 총기 등이다. 애틀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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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 경찰 "용의자, 섹스 중독 문제"… 비판 일자 "인종 혐오 배제 안 해"
한인 마사지 업소 앞에 놓인 꽃다발과 글.. [AP=연합뉴스] 17일(현지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'골드 스파' 앞에는 한가득 꽃다발이 쌓여있었다. 총기 난사에 희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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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총기난사 용의자 ‘성 중독’ 가능성…“증오범죄 판단 이르다”
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아론 롱. EPA=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(州) 애틀랜타 소재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한인 4명 포함 총 8명을 숨지게 한 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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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마사지숍 총기난사에 한인 4명 사망…“혐오범죄 가능성”
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16일(이하 현지시간)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. 뉴욕타임스(NYT)는 현지 당국을 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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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“바이든, 애틀란타 총격 보고받아…FBI와 접촉 중”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애틀랜타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관련 보고를 받고 FBI와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. [EPA=연합뉴스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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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새 美스파 3곳서 최악 총기난사…한인 4명 등 8명 사망
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8명이 사망했다. 사망자 8명 중 6명이 아시아인인 것으로 밝혀지며 현지에선 증오 범죄 가능성을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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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 외치던 바이든팀, 국가안보팀 전원 소수계가 장악했다
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내각이 눈길을 끈다. 여성과 소수민족의 비율이 역대 어느 내각보다 많다. 종래 미국의 주류 세력이던 ‘백인 남성’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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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예산국장에 탠던 지명…공화당 “방사능처럼 독성”
‘최초’라는 수식어가 끊이지 않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행정부 관료 인선에 암초가 등장했다.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 내 급진파에서도 마뜩잖은 반응을 보이는 인물을 요직